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덕화(도깨비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5회 == 귀신의 부탁[* 고시원에서 살다가 죽은 귀신인데, 텅 빈 냉장고에 부모님이 가슴아파할까봐 냉장고를 가득 채워줄 것을 부탁했다.]을 들어주기 위해서 호텔 냉장고를 싹 털어버린 은탁 앞으로 날아온 청구서를 보고 부들부들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. 은탁이에게 자초지종을 묻다 '나도 돈이 없어.'라고 하면서 갑자기 궁한 처지에 가슴이 먹먹해졌는지 울먹울먹한다. 이후 김신이 여전히 자신은 집에서 쫓아내고 있으면서 은탁이는 아예 자기 집에서 묵게 하면서 현관 비밀번호를 묻자[* 여담으로 비밀번호는 [[천사|1004]].], 또 한번 부들부들. 은탁/써니와의 연락을 위해 김신과 저승사자가 스마트폰을 개통하자 두 삼촌들에게 핸드폰 사용법을 설명해준다. 김비서와의 식사자리[* 나름 고급 일식집이다.]에서 '일전에 얘기했던 치킨집 건물 매각 문제는 없던 걸로 해달라.'라고 부탁하지만 김비서가 '별 걱정을 다합니다. 시작한 적도 없습니다.'라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휘청. 그렇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[[신용카드|혹시 할아버지가 전해준 것]] 없냐고 김비서에게 넌지시 묻지만, 오로지 지은탁 관련 전언만 듣게 된 덕화는 나무 젓가락을 두동강으로 박살낸다. 이후 써니가 저승사자에게 남긴 전화번호 메모를 발견하고는 놀리다가[* 써니가 메모에다가 립스틱 자국도 남겨놨는데, 여기에 키스를 해보았냐고 짓궂게 묻는다.] "[[황천길|너 나 좀 따라와야겠다. 그게 좋은 곳은 아닐 거야.]]"라는 저승사자의 협박에 [[데꿀멍]]. 그 와중에 김신이 저승사자의 핸드폰으로 써니에게 전화를 걸고, 당황한 저승사자가 시간을 멈춰버리면서 그대로 얼음. 신에 속하는 김신은 이 능력에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, 혼자 멈춰버린 건 덕화 뿐. 그 와중에 김신은 [[모닝빵]]을 덕화 입에 넣어주었고,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자 정신을 차리고는 왜 모닝빵이 자신의 입에 있는지 궁금해하면서 어리둥절. 어쨌든 통화를 마친 저승사자가 써니와 각자의 친구를 포함해서 2-2 만남을 갖기로 약속하면서 뜻밖의 미팅을 갖게 된다.[* 약속 장소가 인천인데, 저승사자가 걸어가려고 하자 차를 타라고 하면서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장면이 백미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